LG U+ AI Digital Labor

LG U+ Enterprise TF Claude Cowork 교육

제약 조건 설계부터 스킬 DNA 확장까지 — CEO 보고 자동화를 본인 업무에 이식하는 3시간

총 165분 · 2026-04-21 (화) 15:30~18:20

커리큘럼 타임라인

10minCH0오프닝
15minCH1제약조건
15minCH2지시품질
30minCH3컨텍스트
15minCH4독자제약
15minCH5스킬화
15minCH6DNA 확장
15minCH7TF 협업
25minCH8본인업무
10minCH9클로징
CH00 개요

시작하기 — 같은 데이터, 다른 결과

차이를 만드는 건 AI의 성능이 아니라 제약 조건입니다.

읽기 8분 · 업데이트: 2026-04-20

1 / 10

01오늘의 여정 — 3시간 흐름 1/5

3시간 뒤 여러분은 본인 Cowork에 CEO 보고용 자동화 스킬을 보유한 채 퇴실합니다. 다음 주 월요일 실제 보고 건에 바로 투입 가능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오늘의 진짜 목적은 스킬 등록 자체가 아닙니다.

NOTE

오늘 가져가실 것은 제약 조건을 설계하고 → 영구 자산으로 굳히고 → 다른 업무에 이식하는 사고 프레임입니다. CEO 보고서는 이 프레임을 체득하는 예시 한 건일 뿐입니다.

3시간 흐름 한 줄

제약 조건 설계 (Part 1~3) → 스킬로 굳히기 (Part 4~5) → 내 업무 전반에 이식 (Part 6~7)

02TF로서의 맥락 2/5

이 교육을 듣는 여러분은 TF 조직입니다. 평소 업무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IMPORTANT

하나의 보고서를 여러 멤버가 섹션 단위로 나누어 작성하고, 이후 병합하는 구조.

개인이 전체를 혼자 만드는 일은 드물고, TF 각자 담당 섹션이 있는 상태에서 최종적으로 하나로 합쳐 CEO에게 올립니다.

따라서 오늘 배우는 자동화는 두 모드 모두를 커버합니다.

모드상황사용할 스킬
개인 통합 생성간단한 단일 주제 보고, 혼자 빠르게CEO-Report
TF 섹션 분담 → 병합TF의 실제 작업 방식각자 섹션 HTML 생성 → Report-Merge
03보안 안내 3/5

실습 데이터는 가상 샘플입니다. 실제 CEO 보고 건에는 다음 원칙을 지켜주세요.

원칙예시
대외비 수치·고객사 실명은 마스킹"삼성전자" → "A사", "3,150억원" → "수천억원대"
개인정보·급여·회계 수치 직접 입력 금지민감 필드는 분리된 파일로 사전 가공
외부 공유 전 사내 검토 1회 필수결과물 HTML·PPTX 모두 해당
WARNING

오늘 결과물이 실제 CEO 보고로 직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샘플로 익힌 뒤, 실전에서는 반드시 마스킹·검토 절차를 거치세요.

04오늘 배울 핵심 3가지 · 실습 환경 4/5
  1. 제약 조건이 결과물의 품질을 결정한다 — 같은 데이터·같은 AI라도 지시에 어떤 제약을 얹느냐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짐을 체감
  2. 한 번의 작업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자산 — Cowork 스킬로 굳혀서 다음 주부터 한 줄로 재사용
  3. DNA를 이해하면 N개로 확장 — CEO 보고서 스킬의 구조를 다른 보고(주간 영업, 경쟁사 동향, 투자 검토 등)로 이식

실습 폴더 구조

LGU_TF_보고서/ ├── 프로젝트-지시사항.md ← Cowork 설정 > 협업 > 프로젝트 지시사항에 복붙 ├── 01-데이터/ │ ├── B2B_법인매출_2025_Q1Q4.csv │ └── B2B_법인매출_2026H1_시나리오.csv ├── 02-보고서/ (결과 저장 — 처음엔 비어있음) ├── 03-경쟁사/경쟁사_B2B_서비스_현황.md ├── 04-고객/주요_고객사_리스트.csv └── 스킬-원본/ (강사 참고용 스킬 원본) ├── skill_CEO-Report.md ├── skill_HTML-to-PPTX.md └── skill_Report-Merge.md
05오늘 관통하는 3가지 핵심 원리 5/5
  1. 제약 조건이 디자인을 만든다 — 같은 데이터라도 제약의 양과 구체성이 결과를 가른다 (Part 1~3)
  2. 한 번의 작업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자산 — Cowork 스킬로 굳혀서 재사용 (Part 4~5)
  3. DNA를 이해하면 N개로 확장된다 — 하나 만들면 다른 도메인으로 이식 가능 (Part 5~7)
핵심 포인트

• 같은 엑셀, 같은 Cowork, 같은 30분. 차이는 제약 조건

• 오늘은 "CEO 보고서"를 만드는 게 아니라 "제약 조건 설계 감각"을 가져가는 것

• TF 작업의 두 모드(개인 통합 / 섹션 분담 병합)를 모두 커버

• 실전 적용 전 반드시 대외비 마스킹과 사내 검토

CH01 개요 · 실습 15:40~15:55 · 15분

Part 1 — 제약 조건을 지시사항에 축적하기

지시사항은 "AI가 할 일"이 아니라 "AI가 안 했으면 하는 일"을 못 박아두는 장치입니다.

읽기 10분·업데이트: 2026-04-20

2 / 10

01왜 알아야 하는가1/5

1차 교육에서 Cowork의 프로젝트 지시사항을 써보셨습니다. 지시사항이 있으면 AI가 잘 작동한다는 감각은 얻으셨을 겁니다. 오늘은 한 발 더 들어갑니다.

NOTE

지시사항 = 제약 조건의 묶음

잘 쓴 지시사항은 AI에게 "이렇게 해"라고 시키는 게 아니라, AI가 갈 수 있는 수많은 경로 중 원치 않는 경로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자유도를 줄여서 결과물 편차를 줄이는 것.

이 관점으로 지시사항을 보면 각 조항이 왜 그 자리에 있는지가 명확해집니다.

02지시사항 해부 — 조항별 제약 매핑2/5

실습 폴더의 프로젝트-지시사항.md를 열어 조항을 하나씩 봅시다. 각 조항이 없으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를 역추적하면, 그 조항의 존재 이유가 드러납니다.

조항없으면 일어나는 일있어서 걸러지는 것
# 결과물 원칙 — 3-layer 구조 고정매번 섹션 순서가 들쭉날쭉보고서 일관성
차트는 Chart.js CDN라이브러리 혼란 (D3·Plotly·Chart.js 섞임)렌더 호환성
경쟁사 언급 시 KT·SKT 실명"경쟁 통신사"로 두루뭉술임원 보고 구체성
전년·전분기 대비 Δ 표기 필수단순 숫자 나열의사결정 촉발력
# 금지 사항 — Python 실행 금지Python 시도→실패→재시도 루프환경 불일치 실패
대외비 원문 마스킹실사용 시 보안 사고조직 규정 준수
TIP

판단 기준: 새 조항을 지시사항에 추가할지 고민될 때, "이 조항이 없으면 어떤 실패가 일어날까?"를 먼저 상상해보세요. 구체적 실패가 떠오르지 않으면 넣지 마세요. 지시사항은 짧을수록 잘 지켜집니다.

03TF 맥락에서의 지시사항3/5

TF는 하나의 보고서를 여러 멤버가 섹션 단위로 나누어 작성합니다. 이때 TF 전원이 동일한 프로젝트 지시사항을 사용하는 것이 결정적입니다.

IMPORTANT

왜 중요한가: 섹션 A, B, C를 서로 다른 사람이 만들어도 톤·용어·색상·차트 규격이 자동 통일되어야 Part 6의 Report-Merge 결과가 깔끔합니다. 각자 다른 지시사항을 쓰면 합쳤을 때 섹션마다 스타일이 달라 "누더기 보고서"가 됩니다.

공용 지시사항 배포 규칙

  • TF 팀장이 공유드라이브에 프로젝트-지시사항.md 확정본 1개 업로드
  • 모든 TF 멤버는 본인 Cowork 프로젝트 지시사항에 그 버전을 그대로 복붙
  • 변경이 필요하면 팀장이 수정 → 전원 재배포 (개별 수정 금지)
04실습 흐름 (4단계)4/5

Step 1: 프로젝트 폴더 연결

  1. 공유드라이브에서 LGU_TF_보고서/ 폴더 다운로드
  2. Cowork 앱 → 새 프로젝트 생성 (예: LGU_TF_CEO보고서)
  3. 프로젝트 폴더로 LGU_TF_보고서/ 연결

Step 2: 지시사항 주입

  1. LGU_TF_보고서/프로젝트-지시사항.md 전체 텍스트 복사
  2. Cowork 설정 > 협업 > 프로젝트 지시사항에 붙여넣기
  3. 저장

Step 3: 지시사항 조항 해부 (함께 진행)

강사와 함께 각 조항이 어떤 제약을 부여하는지 Section 02 표대로 매핑.

Step 4: "내 업무 지시사항엔 어떤 제약이 필요할까" 메모

TIP

지금 포스트잇 or 메모장에 3줄만 적어두세요. 클로징 때 다시 꺼냅니다. 완벽할 필요 없습니다 — "매출 수치는 반드시 전분기 대비 Δ", "고객사 실명은 A/B로" 같은 단순한 조항이면 충분합니다.

05체크리스트 · 핵심 정리5/5
  • Cowork 프로젝트 생성 완료
  • 프로젝트 지시사항 붙여넣기 완료
  • 지시사항의 조항 6개 역할 이해
  • 본인 업무용 제약 조건 3줄 메모
핵심 포인트

• 지시사항 = 제약 조건의 묶음. "할 일"이 아니라 "안 했으면 하는 일"

• 각 조항은 특정 실패를 미리 막는 장치

• TF는 반드시 공용 지시사항 1버전을 함께 사용 — 섹션 간 일관성의 유일한 보장책

• 지시사항은 짧을수록 잘 지켜집니다. 실패가 떠오르지 않는 조항은 넣지 말 것

CH02 실습 15:55~16:10 · 15분

Part 2a — 지시 품질 비교 실험

같은 엑셀, 같은 Cowork, 같은 30분. 빈약한 지시와 풍부한 지시의 결과 차이를 체감합니다.

읽기 10분·업데이트: 2026-04-20

3 / 10

01왜 이 실험을 하는가1/6

풍부한 지시만 해보면 "AI 잘하네" 하고 끝납니다. 반면 빈약한 지시의 결과를 먼저 본 뒤 풍부한 지시의 결과를 보면, 제약 조건의 가치가 몸에 새겨집니다.

NOTE

오늘 일부러 빈약한 지시를 먼저 실행합니다. 교육적 의도입니다. 이 단계를 건너뛰면 Part 3~5에서 제약 조건과 스킬화의 가치가 와닿지 않습니다.

02빈약 지시 실습2/6

아래 프롬프트를 Cowork에 그대로 입력하세요.

01-데이터/B2B_법인매출_2025_Q1Q4.csv 로 보고서 HTML 만들어줘.

실행 절차

  1. 프롬프트 입력 → Cowork가 계획(Plan)을 제시
  2. 계획 확인 후 바로 승인 → 실행 시작
  3. 실행 대기 3~5분
  4. 결과 HTML을 브라우저로 열어 확인

결과 관찰 포인트

  • 섹션 구조 — 임의적인지 체계적인지
  • 차트 — 있는지, 어떤 라이브러리로 그렸는지
  • 경쟁사 언급 — 있는지, 구체적인지
  • KPI — 임의로 뽑혔는지 핵심 지표인지
  • 의사결정 제안 — 있는지
TIP

결과가 생각보다 괜찮아 보여도 속지 마세요. "CEO가 이걸 받으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로 질문을 바꾸면 부족한 점이 보입니다.

03풍부 지시 실습3/6

빈약 지시 실행 직후, 같은 세션에서 다음 프롬프트를 보냅니다.

IMPORTANT

새 대화를 열지 마세요. 같은 세션에 이어서 입력합니다. 빈약 지시의 맥락이 남아있어야 Part 2b에서 "컨텍스트가 어떻게 쌓이는가"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01-데이터/B2B_법인매출_2025_Q1Q4.csv 와 01-데이터/B2B_법인매출_2026H1_시나리오.csv 를 분석해 CEO 보고용 HTML 보고서를 만들어줘. 포함할 섹션: 1. 상단 요약 KPI 카드 4개: 연간 총매출, 전년비 성장률, 영업이익률, 이탈 리스크 고객 수 2. 분기별 매출 추이 (Q1~Q4, 대기업/중견/중소 스택바) 3. 서비스별 매출 구성 (전용회선/클라우드/IoT/보안 파이) 4. 이탈 리스크 테이블 (NPS 75↓ + 계약 만료 6개월↓, 04-고객/ 교차 참조) 5. KT·SKT 대비 포지셔닝 (03-경쟁사/ 참조) 6. Q4 기반 2026 상반기 시나리오 3개 (낙관/기본/비관) 7. 3가지 의사결정 제안 (데이터 근거 포함) Chart.js CDN inline 임베드. 저장: 02-보고서/CEO_B2B_2025연간_[오늘날짜].html

실행 절차

  1. 프롬프트 복사 → 입력
  2. Cowork가 계획 제시 → 리뷰 (빠진 것이 있으면 추가)
  3. 승인 → 실행 시작
  4. 이 실행은 약 10~15분 진행됩니다. 기다리지 말고 Part 2b 학습으로 넘어갑니다.
NOTE

AI가 일하는 동안 사람은 다른 일을 합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게 아니라 다른 학습을 진행하는 것 — 이게 Digital Labor의 실체입니다.

04두 결과 비교 프레임4/6

실행이 모두 완료된 뒤 (Part 2b 종료 후), 두 결과를 나란히 비교합니다.

비교 축빈약 지시 결과풍부 지시 결과
섹션 구성임의적, 2~3개체계적 7섹션
차트기본 HTML 표 or Chart.js 임의Chart.js 스택바·파이·라인
KPI자의적연매출·성장률·영업이익률·이탈 리스크
경쟁사없음 or 두루뭉술KT·SKT 실명 + AICT·AI Factory 비교
시나리오없음낙관·기본·비관 3종
의사결정 제안없음 or 일반론데이터 근거 포함 3개
CEO 보고 적합성✖ 초안도 못 됨✓ 검토·보완 후 직행 가능

같은 엑셀, 같은 Cowork, 같은 30분. 차이는 오직 프롬프트에 들어간 제약 조건의 양과 구체성입니다.

05TF 맥락에서의 함의5/6

TF가 여러 명이 섹션을 나눠 만들 때, 각자 빈약한 지시로 시작하면 섹션마다 품질 편차가 극심해집니다. 그래서 다음 두 장치가 필요합니다.

  1. 공용 프로젝트 지시사항 (Part 1에서 다룬 것) — 톤·용어·형식을 자동 통일
  2. 섹션별 구체적 복합 지시 (오늘 풍부 지시 예시) — 섹션마다 해당 구간의 제약을 명시

TF 전체 지시사항이 공용이면서, 각자 섹션 프롬프트에도 제약을 구체화할 때, 섹션 간 품질 균질성이 확보됩니다.

06체크리스트 · 핵심 정리6/6
  • 빈약 지시 실행 → 결과 확인
  • 새 대화 열지 않고 같은 세션에 풍부 지시 실행
  • 실행 대기 중 Part 2b 학습 진행
  • 두 결과 비교 프레임 이해
핵심 포인트

• 같은 환경에서 프롬프트 제약 조건의 차이만으로 결과 품질이 극명하게 갈림

• 풍부한 지시는 섹션 구성·차트·경쟁사·시나리오·의사결정 같은 요소를 미리 못 박는 것

• 실행 중 사람은 다른 일을 한다 — AI에게 시간을 주고 병렬로 학습

• TF 멤버가 각자 섹션을 만들 때는 공용 지시사항 + 섹션별 구체 프롬프트의 이중 제약이 필수

CH03 심화 16:10~16:40 · 30분

Part 2b — 컨텍스트 층위와 3자 협업 시스템

맥락은 하나가 아닙니다. 세 층으로 쌓이고, 세 요소가 역할을 나눠 협업합니다.

읽기 15분·업데이트: 2026-04-20

4 / 10

01컨텍스트 층위 — 맥락은 공짜가 아니다1/6

빈약 지시와 풍부 지시의 품질 차이는 어디서 올까요? 답은 컨텍스트의 양과 구성에 있습니다. 그리고 컨텍스트는 단일한 덩어리가 아니라 여러 층으로 쌓입니다.

컨텍스트 3층

[층 1] 프로젝트 지시사항 ← 매 세션 자동 로딩 (기본 맥락) [층 2] 현재 대화의 복합 지시 ← 이 세션 한정 [층 3] 참조 데이터 파일 ← 읽은 것만 맥락
로딩 시점예시비용
1세션 시작 자동결과물 원칙, 금지 사항매 세션마다 발생
2대화 내 입력"섹션 7개, KT·SKT 비교, 시나리오 3종..."해당 대화만
3파일 읽기 발생 시01-데이터/B2B_...csv 내용읽은 만큼만

빈약 지시는 층 1만 동원했습니다. 풍부 지시는 층 2와 층 3까지 적극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결과가 달랐습니다.

WARNING

맥락은 공짜가 아닙니다. 많이 넣을수록 좋은 게 아닙니다.

• 지시사항이 500줄이 되면 Cowork가 중요한 규칙을 놓치기 시작합니다

• 복합 지시가 너무 길면 AI가 초반 지시를 잊어버리고 후반 지시만 반영합니다

• 읽은 파일이 너무 많으면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200줄 이내 지시사항이 현실적 상한입니다. 초과 시 ch4-02 배포자료의 최적화 프롬프트로 다듬어야 합니다 (Part 7에서 현장 실행).

023자 협업 시스템 — 지시사항 · Skill · Agent2/6

컨텍스트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면, 모든 정보를 지시사항에 때려넣는 게 아니라 역할별로 나누어 저장해야 합니다. 이것이 오늘의 핵심 개념입니다.

프로젝트 지시사항 (매 세션 자동 로딩, 항상 맥락) ↓ 기본 맥락 주입 ┌──────────────────────────┐ │ 현재 대화 세션 │ │ │ │ 스킬 호출 시 로딩 ←──── Skill (반복 절차) │ │ │ 병렬 작업 시 분산 ←──── Sub-Agent (독립 컨텍스트) └──────────────────────────┘
요소담는 것로딩 시점비유
프로젝트 지시사항"항상 지켜야 할 규칙"매 세션 자동부서 업무 매뉴얼
Skill"반복 가능한 절차"호출할 때만작업 SOP 문서
Sub-Agent"독립된 하위 작업"복합 지시 처리 시팀원에게 위임
IMPORTANT

역할 분담의 원리: 지시사항엔 '항상 적용'만, Skill엔 '가끔 실행', Sub-Agent엔 '독립 병렬'. 이 구분이 흐려지면 맥락이 무거워져 AI 품질이 떨어집니다.

03왜 구분하는가 — 실패 사례로 이해하기3/6

잘못된 예시 (지시사항에 다 때려넣기)

# 역할 LG U+ TF 실무자... # 결과물 원칙 (100줄) # HTML 보고서 생성 절차 1. 데이터 읽기 2. 섹션 분석 ... (50줄) # PPTX 변환 절차 ... (40줄) # 섹션 병합 절차 ... (30줄)

문제: 300줄 지시사항이 매 세션 자동 로딩됩니다. 세션이 HTML 생성만 할 때도 PPTX 변환·섹션 병합 지시를 모두 읽어야 합니다. 토큰 낭비 + 집중도 저하.

올바른 예시 (역할 분담)

프로젝트 지시사항 (100줄, 매 세션 자동) ├── 역할·맥락 ├── 결과물 원칙 (적용 범위 한정) ├── 금지 사항 └── 파일 구조 Skill: CEO-Report (호출 시만 로딩) ├── 입력: 엑셀 경로 ├── 실행 방법 (50줄) └── 결과물 기준 Skill: HTML-to-PPTX (호출 시만 로딩) └── (40줄) Skill: Report-Merge (호출 시만 로딩) └── (30줄)

결과: 매 세션 로딩되는 건 100줄. 특정 작업을 할 때만 해당 Skill이 추가로 로딩됩니다. 가볍고 빠릅니다.

04TF 협업에서의 3자 시스템4/6

시나리오: TF 10명이 CEO 주간 보고 작성

  1. 프로젝트 지시사항 (공용) — 10명 전원이 동일 버전 복붙. 톤·색상·용어·금지 사항이 자동 통일.
  2. Skill 공용 자산:
    • CEO-Report: 혼자 빠르게 단일 섹션·간단 주제 보고할 때
    • Report-Merge: TF 6명이 섹션 6개를 만든 뒤 합칠 때
    • HTML-to-PPTX: 최종 통합본을 슬라이드로 뽑을 때
  3. Sub-Agent (자동): 각자 섹션을 만들 때 Cowork가 자동으로 하위 에이전트를 띄워 병렬 처리
TIP

TF 팀장이 주도할 일: 공용 프로젝트 지시사항 1버전을 확정하고, 공유드라이브에 배포합니다. 스킬은 각자 Cowork에 등록하되 공용 스킬 원본 md를 공유드라이브에 두어 버전 관리합니다.

05지금 여러분의 Cowork 안에서 벌어지는 일5/6

현재 Part 2a의 풍부 지시가 실행되고 있다면, Cowork 안에서는 다음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1. 프로젝트 지시사항이 맥락으로 주입되어 있음 (결과물 원칙·경쟁사 KT·SKT 비교 필수 등)
  2. 복합 지시(섹션 7개)가 현재 대화 컨텍스트로 들어왔음
  3. Cowork가 자동으로 서브에이전트를 디스패치 — 매출 분석 담당, 고객 교차 참조 담당, 경쟁사 자료 요약 담당을 동시에
  4. 각 서브에이전트 결과를 통합해 HTML 생성

이것이 보이지 않게 돌아가는 컨텍스트 시스템의 실체입니다. 여러분이 긴 지시 한 번으로 수준 높은 결과를 받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06체크리스트 · 핵심 정리6/6
  • 컨텍스트 3층 (지시사항 / 복합 지시 / 참조 파일) 구분 이해
  • 지시사항·Skill·Sub-Agent 3자 역할 구분 이해
  • 지시사항 200줄 상한선의 이유 이해
  • TF 공용 지시사항 + 개별 Skill 등록이라는 협업 모델 이해
핵심 포인트

• 컨텍스트는 3층으로 쌓임 (지시사항 / 복합 지시 / 참조 파일)

• 맥락은 공짜가 아니므로 200줄 이내 지시사항 유지

• 지시사항(항상) · Skill(반복 호출) · Sub-Agent(독립 병렬) — 역할 분담이 품질의 핵심

• TF는 공용 지시사항 + 각자 Skill 등록 + 자동 Sub-Agent라는 3층 구조 위에서 협업

CH04 실습 16:45~17:00 · 15분

Part 3 — 독자별 제약 적용

같은 데이터, 다른 독자, 다른 결과. 독자가 누구인지만 바뀌어도 결과물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읽기 12분·업데이트: 2026-04-20

5 / 10

01왜 이 실습을 하는가1/6

Part 2에서 같은 데이터로 빈약/풍부 지시를 비교해 제약 조건의 양이 결과를 가른다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이번엔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NOTE

독자 지정은 가장 강력한 제약 조건입니다. 같은 데이터를 CFO가 읽느냐 CTO가 읽느냐 사외이사가 읽느냐에 따라, 주목해야 할 KPI·풀어낼 인사이트·톤이 모두 달라집니다.

TF가 CEO 보고를 하면서 흔히 겪는 상황: 경영진 회의 전날 "CFO용"과 "CTO용"을 각각 다른 포맷으로 만들어야 하는 경우. 이걸 어떻게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지 오늘 실습합니다.

024명의 가상 독자 카드2/6

Part 2에서 만든 보고서에 독자 렌즈를 얹어 재구성합니다. 아래 4명 중 1명을 선택하세요.

CFO (Chief Financial Officer, 재무총괄)

관심사수익성·현금흐름·자본효율·투자 ROI·비용구조
3대 KPI 후보영업이익률 추이 (전년비 Δ) · 고객당 평균 매출 (ARPU) · 서비스별 수익성
핵심 인사이트2026H1 시나리오별 순이익 민감도, 이탈 리스크 9사 합산 연매출 손실 규모

CTO (Chief Technology Officer, 기술총괄)

관심사기술 스택·인프라 투자·보안·AI 도입·플랫폼 경쟁력
3대 KPI 후보서비스 라인별 기술 의존도 · 경쟁사 AI 인프라 격차 · AI 레퍼런스 고객 매출
핵심 인사이트SK하이닉스 AI 팩토리 등 AI 레퍼런스 매출 기여도, KT 대비 기술 포트폴리오 공백

COO (Chief Operating Officer, 운영총괄)

관심사조직·프로세스·이탈률 관리·영업 효율·인력 배치
3대 KPI 후보고객 이탈률 · 영업그룹별 생산성 · 신규 계약 획득률 vs 해지율
핵심 인사이트이탈 리스크 Top 5의 담당 그룹·담당자 배치, VIP 쏠림 여부

사외이사 (Outside Director)

관심사지배구조·ESG·규제·리스크·주주가치
3대 KPI 후보매출 집중도 리스크 · 규제 리스크 노출 · ESG 관련 매출
핵심 인사이트이탈 리스크 9사의 산업군 분산도, 경쟁사 대비 보안 거버넌스 투자
03실행 프롬프트 (4종 택1)3/6
IMPORTANT

새 대화 시작 금지. Part 2에서 풍부 지시로 만든 원본 보고서의 컨텍스트 위에 독자 렌즈를 얹는 방식입니다. 컨텍스트가 유지되어야 원본 섹션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독자용 요약·인사이트만 추가됩니다.

CFO 버전

이 보고서를 CFO(재무총괄)가 읽는다고 가정하고 재구성해줘. CFO 관점 3대 KPI(영업이익률·ARPU·서비스별 수익성)로 상단을 교체하고, 맨 아래에 "재무 인사이트" 섹션 추가: - 2026H1 시나리오별 순이익 민감도 - 이탈 리스크 9사 합산 연매출 손실 규모 - 클라우드·IoT 투자 회수 기간 추정 원본 섹션은 유지, 위아래에 CFO 렌즈를 얹는 방식.

CTO 버전

이 보고서를 CTO(기술총괄)가 읽는다고 가정하고 재구성해줘. CTO 관점 3대 KPI(AI/클라우드/IoT 매출 비중·경쟁사 AI 인프라 격차·AI 레퍼런스 고객)로 상단을 교체하고, 맨 아래에 "기술 경쟁력 인사이트" 섹션 추가: - SK하이닉스·LG엔솔 등 AI·신기술 레퍼런스 매출 기여도 - KT 대비 기술 포트폴리오 공백 - 향후 6개월 Private 5G·MEC 투자 필요성 원본 섹션은 유지, 위아래에 CTO 렌즈를 얹는 방식.

COO 버전

이 보고서를 COO(운영총괄)가 읽는다고 가정하고 재구성해줘. COO 관점 3대 KPI(고객 이탈률·영업그룹 생산성·신규vs해지 균형)로 상단을 교체하고, 맨 아래에 "운영 효율 인사이트" 섹션 추가: - 이탈 리스크 Top 5 고객의 담당 그룹·담당자 배치 - 영업그룹별 VIP 쏠림 여부 - 2026H1 비관 시나리오 대비 인력 체제 조정 시급성 원본 섹션은 유지, 위아래에 COO 렌즈를 얹는 방식.

사외이사 버전

이 보고서를 사외이사가 읽는다고 가정하고 재구성해줘. 거버넌스·리스크 관점 3대 KPI(매출 집중도 리스크·규제 노출·ESG 매출)로 상단을 교체하고, 맨 아래에 "지배구조·리스크 인사이트" 섹션 추가: - 이탈 리스크 9사 산업군 분산도 - 경쟁사 대비 보안 거버넌스 투자 현황 - 2026H1 비관 시나리오 대비 주주가치 방어 액션 원본 섹션은 유지, 위아래에 사외이사 렌즈를 얹는 방식.
04결과 관찰 — 같은 데이터, 다른 결과4/6
비교 축CFO용CTO용COO용사외이사용
상단 3대 KPI영업이익률·ARPU·수익성AI매출비중·기술격차·레퍼런스이탈률·생산성·균형집중도·규제·ESG
시나리오 강조순이익 민감도기술 투자 필요성인력 조정 시급성주주가치 방어
인사이트 톤재무적 계산기술 경쟁력조직 운영 효율리스크 관리
TIP

제약 조건이 디자인을 만든다는 원리의 가장 극명한 사례입니다. 데이터를 바꾸지 않았습니다. 추가 자료도 주지 않았습니다. 오직 "누가 읽는가"라는 제약 하나를 추가했을 뿐입니다.

05TF 맥락에서의 응용 3가지5/6

시나리오 A — 경영진 회의 전 4종 버전 준비

CEO 보고 다음 날 경영진 회의가 있다면, TF 멤버 4명이 각자 CFO·CTO·COO·사외이사 렌즈로 같은 원본 보고서의 독자용 버전을 뽑습니다. 30분이면 4개 버전이 준비됩니다.

시나리오 B — 이메일 전 상대방 맞춤

특정 임원에게 이메일로 보고서를 보내야 할 때, 상대방 렌즈로 재구성한 버전을 첨부하면 읽히는 확률이 크게 오릅니다. "이 보고서 CFO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재구성해줘" 한 줄이면 됩니다.

시나리오 C — 같은 TF 안에서 역할 분담

TF 6명이 섹션 6개를 각자 맡을 때, 각 섹션의 독자 렌즈를 사전에 합의해두면 섹션 간 일관성이 유지됩니다. 예: 모든 섹션을 "CFO가 1차 독자"로 합의한 뒤 각자 작업.

06체크리스트 · 핵심 정리6/6
  • 4명 독자 중 1명 선택
  • 같은 대화 세션에 독자 프롬프트 추가 입력
  • 독자 렌즈가 원본 위아래에 얹힌 결과 확인
  • (선택) 다른 독자로 한 번 더 실행해 비교
핵심 포인트

독자 지정은 가장 강력한 제약 조건 — 같은 데이터에서 완전히 다른 결과

원본 보존 + 독자 렌즈 얹기 방식 (/clear 금지)

제약 조건이 디자인을 만든다 — Part 2 원리의 극명한 사례

• 실무 즉시 적용: 경영진 회의 전 4종 / 이메일 전 상대방 맞춤 / TF 역할 분담

CH05 심화 · 실습 17:00~17:15 · 15분

Part 4 — 스킬화 판단 3기준 + HTML-to-PPTX 제작

반복 지시를 매번 긴 프롬프트로 치는 건 낭비입니다. 무엇을 스킬로 굳힐지 판단하는 기준이 먼저입니다.

읽기 10분·업데이트: 2026-04-20

6 / 10

01왜 알아야 하는가1/5

Part 3에서 독자별 보고서 4종 만드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걸 매주 월요일마다 수동으로 긴 지시 4번씩 쓰시겠어요? 독자 지정 프롬프트를 매번 기억나게 쓸 수 있을까요?

답은 "아니오"입니다. 그래서 스킬로 굳힙니다.

IMPORTANT

하지만 뭐든지 다 스킬화하면 안 됩니다. 필요하지 않은 걸 스킬로 만들면 스킬 목록만 복잡해지고 쓰지 않습니다. 무엇을 스킬로 만들어야 하는가의 판단 기준이 필요합니다.

02스킬화 판단 3기준2/5
기준질문YES 예시NO 예시
(1) 반복성"이 작업을 2번 이상 할 것인가?"CEO 보고서 (주간)신제품 런칭 보고 (1회성)
(2) 재현성"입력만 바뀌면 과정은 같은가?"엑셀 바꿔 HTML 생성매번 다른 창의 분석
(3) 공유 가능성"팀에 배포해서 쓰게 할 가치가 있는가?"전사 주간보고내 개인 메모 정리
TIP

판정 규칙: 3개 중 2개 이상 YES면 스킬화 대상입니다. 1개 이하는 그냥 매번 지시하세요.

적용 예시

작업반복성재현성공유 가능성스킬화?
주간 CEO 보고서3/3 — 필수
HTML을 PPTX로 변환3/3 — 필수
섹션 병합3/3 — 필수
일회성 M&A 검토그냥 지시
개인 메모 정리2/3 — 선택
분기 KPI 리뷰3/3 — 강력 추천

이 기준 하나만 있어도 자동화 후보가 크게 줄어듭니다. 진짜 ROI가 나오는 것만 남기세요.

03HTML-to-PPTX 스킬 제작 실습3/5

오늘 첫 스킬을 만듭니다. Part 2에서 만든 HTML 보고서를 PPTX 슬라이드로 변환하는 스킬입니다.

3기준 자가 점검

  • 반복성: ✓ — 매 보고서마다 PPTX가 필요
  • 재현성: ✓ — HTML 경로만 바뀌고 변환 로직은 동일
  • 공유 가능성: ✓ — 모든 TF 멤버가 사용

→ 3/3, 강력한 스킬화 대상.

방금 만든 HTML 보고서를 PPTX 슬라이드로 변환하는 스킬을 만들어줘. 이름: HTML-to-PPTX (HTML을 PPTX로) 설명: 02-보고서/ 폴더의 HTML을 PPTX 슬라이드로 변환 실행 방법: 1. 대상 HTML 경로를 받는다 (없으면 사용자에게 물어보기) 2. HTML의 <section> 또는 주요 블록을 1:1로 슬라이드에 매핑 3. 타이틀 슬라이드(보고 제목 + 작성일) + 목차 슬라이드를 맨 앞에 자동 추가 4. KPI 카드 블록은 "요약" 슬라이드로, 차트는 이미지로 캡처해 삽입 5. 입력 HTML과 같은 폴더(02-보고서/)에 같은 파일명, 확장자만 .pptx로 저장 6. 생성 완료 후 PPTX 파일 경로를 알려준다 결과물 기준: - 최소 5장: 타이틀 / 목차 / KPI 요약 / 차트(여러 장) / 인사이트 & 의사결정 - 한국어 폰트: 맑은 고딕 - 색상 팔레트: 마젠타 핑크 계열 통일(LG U+ 기업색상) - 슬라이드당 텍스트는 핵심 포인트 3~5개로 압축

실행 절차

  1. Cowork에 위 프롬프트 입력
  2. Cowork가 스킬 초안 자동 생성 → 미리보기 확인
  3. "내 스킬에 등록" 버튼 클릭
  4. 설정 > 기능 > 스킬 > 사용자 지정에서 HTML-to-PPTX 등록 확인
  5. 즉시 실행: HTML-to-PPTX 스킬 실행해줘. 입력은 02-보고서/CEO_B2B_2025연간_[오늘날짜].html 이야.
  6. 결과 PPTX 열어 확인
NOTE

이제부터 엑셀만 바꾸고 HTML 만들고 이 스킬만 돌리면 PPTX까지. 매번 긴 변환 지시를 쓸 필요가 없습니다.

04TF 맥락 — 공용 스킬 자산화4/5

TF의 스킬은 개인 자산에 머물지 말고 팀 공용 자산이 되어야 합니다.

공용 스킬 관리 규칙

  1. 스킬 원본 md를 공유드라이브에 둔다 — 누구나 같은 내용으로 재등록 가능
  2. 스킬명은 공통 컨벤션으로CEO-Report, HTML-to-PPTX, Report-Merge 처럼 영문·하이픈·한글 병기
  3. 스킬 수정이 필요하면 공유드라이브 원본 md를 팀장이 수정 → 전원 재등록
TIP

스킬 1개가 10명에게 복제되면 1명 × 10회 작업이 10명 × 1회로 분산됩니다. 같은 결과를 내지만 대기 시간이 1/10로 줄어듭니다. 이것이 TF가 스킬을 공용 자산화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05체크리스트 · 핵심 정리5/5
  • 스킬화 3기준 이해 (반복성·재현성·공유 가능성)
  • 본인 업무에 3기준 적용해 스킬화 후보 1개 도출
  • HTML-to-PPTX 스킬 생성 완료
  • Cowork 설정 > 기능 > 스킬 > 사용자 지정에 등록 확인
  • PPTX 실행 결과 확인
핵심 포인트

• 스킬화는 3기준 중 2개 이상 YES일 때만 (반복성·재현성·공유 가능성)

• 한 번에 모두 굳히지 말고 ROI 높은 것부터 순차 등록

• 첫 스킬 HTML-to-PPTX 등록 완료 — 다음 Part의 CEO-Report에서 자동 호출됨

• TF는 스킬을 공용 자산으로 관리

CH06 심화 17:15~17:30 · 15분

Part 5 — CEO-Report 스킬 + DNA 확장 설계

한 스킬의 구조를 이해하면, 그 DNA로 다른 도메인의 N개 스킬을 파생시킬 수 있습니다.

읽기 12분·업데이트: 2026-04-20

7 / 10

01왜 알아야 하는가1/6

Part 4에서 HTML-to-PPTX 스킬을 만들었습니다. 이번엔 오늘 배운 전체 과정을 하나의 스킬로 묶는 CEO-Report를 만듭니다.

더 중요한 건, 이 스킬을 만든 뒤 "이 구조로 또 무엇을 만들 수 있는지" 를 설계하는 사고법입니다. 하나의 스킬이 끝이 아니라, 그 스킬의 DNA가 N개 다른 스킬의 설계도가 됩니다.

02CEO-Report 스킬 제작 (엔드투엔드)2/6

구성 의도

CEO-Report는 오늘 우리가 한 전 과정을 1개 명령으로 응축합니다.

  • 엑셀/CSV 경로 입력 → HTML 보고서 생성 → 즉시 HTML-to-PPTX 자동 호출 → PPTX까지 완료

즉, 2단계 파이프라인의 첫 단계를 이 스킬이 맡고, 두 번째 단계는 Part 4의 스킬에 위임합니다.

오늘 우리가 한 전체 과정을 하나의 스킬로 묶어줘. 이름: CEO-Report (CEO 보고서) 설명: 엑셀/CSV 데이터 한 개만 주면 CEO 보고용 HTML + PPTX를 한 번에 생성 실행 방법: 1. 대상 데이터 파일 경로를 받는다 (엑셀 또는 CSV. 없으면 사용자에게 물어보기) 2. 프로젝트 지시사항의 "결과물 원칙" 섹션 구조에 따라 HTML 보고서 생성 3. 생성한 HTML을 02-보고서/CEO_[주제]_[YYYY-MM-DD].html 에 저장 4. 즉시 HTML-to-PPTX 스킬을 호출해 같은 폴더에 .pptx 까지 생성 5. 최종 HTML + PPTX 경로 두 개를 사용자에게 보고 결과물 기준: - HTML과 PPTX 두 파일 모두 02-보고서/ 에 같은 이름, 다른 확장자 - HTML 내 경쟁사 섹션에 KT·SKT 실명 및 구체 서비스명 비교 필수 - 수치는 전년·전분기 대비 Δ 표기 필수 - 의사결정 제안 3개는 각각 데이터 근거 포함

실행 절차

  1. Cowork에 프롬프트 입력
  2. 스킬 초안 자동 생성 → 미리보기 확인
  3. "내 스킬에 등록" 클릭
  4. 즉시 실행: CEO-Report 스킬 실행해줘. 엑셀은 01-데이터/B2B_법인매출_2025_Q1Q4.csv 이야.
  5. HTML + PPTX 두 파일 생성 확인
NOTE

다음 주 월요일부터: 실제 보고 데이터 오면 CEO-Report 스킬 실행해줘, 엑셀은 new.csv 한 줄. 끝.

03스킬 DNA 분석3/6

방금 만든 CEO-Report 스킬을 해부합니다. 입력-처리-출력 3단계 구조입니다.

[입력] 정형/반정형 데이터 파일 (엑셀/CSV) ↓ [처리] 프로젝트 지시사항의 "결과물 원칙" + 도메인별 분석 로직 ↓ [출력] HTML + PPTX

이 DNA 구조는 입력 소스와 "원칙" 조항만 갈아끼우면 완전히 다른 보고서로 변신합니다.

04DNA 이식 후보 5개 (브레인스토밍 예시)4/6

예시 1 — 경쟁사 동향 보고서 (Competitive Intelligence)

입력경쟁사 뉴스 URL 리스트, 분기별 실적 발표 자료
처리"경쟁사 분석 원칙" — 5힘 분석, 격차 지표, 우리 사업 영향도
출력HTML + PPTX (경영진 회의용)
주기월/분기 1회

"KT·SKT 분기 실적 발표가 나오면 URL만 던져도 한 시간 안에 임원용 경쟁 분석이 나옵니다."

예시 2 — 주간 영업 보고 (Weekly Sales Report)

입력주간 CRM 데이터 CSV (파이프라인, 수주, 이슈)
처리"영업 보고 원칙" — 담당자별 Top 3 이슈, 다음 주 우선순위, 지원 필요 건
출력HTML (메일 본문) + 슬랙 요약
주기매주 금요일 자동 실행

예시 3 — 투자 검토서 (Investment Review)

입력투자 대상 재무제표, 업계 데이터
처리"투자 판단 원칙" — DCF·멀티플·리스크 팩터, Buy/Hold/Sell 추천
출력HTML + PPTX + 1장 요약

예시 4 — 고객 미팅 브리핑 (Pre-Meeting Brief)

입력고객사명, 미팅 안건, 고객사 최근 매출·이슈
처리"미팅 준비 원칙" — 고객 상황 요약, 경쟁사 움직임, 제안 솔루션 Top 3
출력HTML 핸드아웃 (미팅 전 30분 준비)

예시 5 — 리스크 이슈 리포트 (Risk Dashboard)

입력이슈 로그 엑셀, 규제 변화 트래커
처리"리스크 분류 원칙" — 발생 가능성 × 영향도 매트릭스
출력HTML 대시보드 (경영진 상시 확인용)
05직접 브레인스토밍 · 조직 자산화5/6

강사와 함께 본인 업무에서 이 DNA가 통할 만한 스킬 5개를 도출합니다.

#스킬명입력처리 원칙출력
1
2
3
4
5
TIP

막힐 때 자가 질문: "매주 월요일에 반복하는 보고?" "엑셀 받아서 같은 형식으로 가공하는 일?" "상사가 매번 비슷하게 요청하는 자료?" 하나가 떠오르면 거기서 시작하세요.

TF 조직 자산화 레이어

단계무엇이 공유되는가얻는 것
1. 파일 공유HTML 섹션 파일하루 협업
2. 스킬 공유스킬 원본 md (CEO-Report 등)팀 역량 복제
3. 지시사항 공유팀 표준 프로젝트 지시사항조직 스타일 고정
4. DNA 공유입력-처리-출력 템플릿조직 학습 시스템
06체크리스트 · 핵심 정리6/6
  • CEO-Report 스킬 생성 완료
  • 실행해서 HTML + PPTX 두 파일 생성 확인
  • DNA 분석 — 입력-처리-출력 3단계 구조 이해
  • 본인 업무에서 이 DNA가 통할 스킬 후보 1개 선정 (Part 7에서 실제로 만들 것)
핵심 포인트

• 하나의 스킬이 아니라, 임원 보고 자동화 시스템의 1번 스킬을 만든 것

• DNA는 입력 + 처리 원칙 + 출력의 3단계. 도메인이 달라도 이식 가능

• 오늘 만든 스킬 하나로 경쟁사 동향·주간 영업·투자 검토·고객 미팅·리스크 리포트 모두 파생

스킬 공유 → 지시사항 공유 → DNA 공유로 올라갈수록 조직 학습 시스템으로 진화

CH07 실습 · 심화 17:30~17:45 · 15분

Part 6 — TF 협업의 현실 구조

TF는 하나의 보고서를 여러 명이 쪼개 만듭니다. 그 작업 방식을 그대로 자동화합니다.

읽기 12분·업데이트: 2026-04-20

8 / 10

01TF의 현실 작업 방식1/6

CEO 보고서는 대개 혼자 만들지 않습니다. TF 조직의 실제 작업은 이렇게 흘러갑니다.

IMPORTANT

TF 현실 작업 흐름

  1. 팀장이 보고서 전체 구조를 정하고 섹션 단위로 쪼갭니다
  2. 섹션을 TF 멤버에게 분담합니다 (매출 담당, 고객 담당, 경쟁사 담당 등)
  3. 각자 본인 섹션을 작성합니다
  4. 마감 시간 전에 모든 섹션을 통합해 CEO에게 제출합니다

3번과 4번 사이에서 항상 문제가 생깁니다. 누구는 Chart.js를 쓰고 누구는 Excel 캡처를 쓰고, 톤이 다르고, 같은 용어를 다르게 씁니다. "누더기 보고서"가 됩니다.

오늘 만드는 Report-Merge 스킬과 공용 프로젝트 지시사항이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02핵심 규칙 3가지2/6

1. 공용 프로젝트 지시사항

TF 전원이 똑같은 프로젝트 지시사항을 사용합니다.

  • 팀장이 공유드라이브에 프로젝트-지시사항.md 확정본 1개 업로드
  • 모든 TF 멤버는 본인 Cowork 프로젝트 지시사항에 그 버전을 그대로 복붙
  • 변경 시 팀장이 수정 → 전원 재배포

효과: 톤·색상·차트 라이브러리·용어가 자동 통일됩니다.

2. 파일명 번호 규칙

섹션 파일명은 두 자리 숫자 하이픈 + 섹션명 형식.

섹션 번호파일명담당자
0101-요약KPI.htmlTF1
0202-매출추이.htmlTF2
0303-서비스구성.htmlTF3
0404-이탈리스크.htmlTF4
0505-경쟁사.htmlTF5
0606-의사결정.htmlTF6

효과: 파일명 번호 순서가 자동으로 최종 보고서 섹션 순서가 됩니다. 순서 조정 스트레스 없음.

3. 섹션 독립성

각 섹션 HTML은 자기 데이터만으로 완결되어야 합니다.

  • 다른 섹션을 참조하지 않음
  • 섹션 내부에 공통 함수·변수 정의 금지
  • 병합 시 순서가 바뀌어도 깨지지 않도록

효과: 팀장이 "섹션 5를 3 뒤로 옮기자"고 해도 파일명 번호만 바꾸면 됩니다.

03Report-Merge 스킬 제작3/6

이 3가지 규칙이 지켜졌다는 전제 하에, 섹션들을 하나로 합치는 스킬을 만듭니다.

TF 멤버별로 각자 만든 섹션 HTML을 하나의 통합 보고서로 합치는 스킬을 만들어줘. 이름: Report-Merge (보고서 합치기) 설명: 섹션별/ 폴더의 HTML들을 순서대로 병합해 하나의 통합 HTML 보고서 생성 실행 방법: 1. 대상 섹션별/ 폴더 경로를 받는다 (없으면 사용자에게 물어보기. 기본값: 섹션별/) 2. 폴더 안의 HTML 파일을 파일명 번호 순(01-, 02-, 03-...)으로 정렬해서 읽는다 3. 각 HTML에서 <body> 태그 안의 내용만 추출 (<head>, 중복 <script>는 제외) 4. Chart.js 같은 공통 스크립트 태그는 통합 HTML 맨 위에 한 번만 포함 5. 공통 헤더(보고 제목, 생성일, 작성 TF 리스트)와 푸터(각주)를 자동 생성 6. 하나의 HTML로 병합해서 통합/CEO_통합_[YYYY-MM-DD].html 에 저장 7. 최종 통합 HTML 경로를 알려준다 결과물 기준: - 섹션 순서 = 파일명 번호 순 - 중복 <script> 태그 자동 제거 - 공용 CSS로 섹션 간 폰트·색상·여백 통일 - 각 섹션 상단에 "담당: TF[번호]" 표시 (파일명에서 추출)

실행 절차

  1. Cowork에 프롬프트 입력
  2. 스킬 초안 확인 → "내 스킬에 등록"
  3. 설정 > 기능 > 스킬 > 사용자 지정에서 Report-Merge 등록 확인
04페어 실습 (8분)4/6

2명씩 짝지어 TF 작업 축소판을 체험합니다.

[2분] Step 1: 각자 섹션 1개 생성

  • A: "매출 추이" 섹션 HTML (02-매출추이.html)
  • B: "경쟁사" 섹션 HTML (05-경쟁사.html)
공용 프로젝트 지시사항에 따라 "매출 추이" 섹션만 HTML로 만들어줘. Chart.js 스택바 + 간단 캡션 포함. 파일명: 02-매출추이.html 저장: 섹션별/

[2분] Step 2: 공유드라이브 업로드

두 HTML을 공유드라이브의 섹션별/ 폴더에 업로드. 파일명 번호 규칙 준수 확인.

[2분] Step 3: Report-Merge 실행

Report-Merge 스킬 실행해줘. 섹션별 폴더는 [공유드라이브 경로]/섹션별/ 이야.

[2분] Step 4: 결과 확인·비교

통합 HTML 브라우저로 열기. 섹션 순서, 스타일 통일성, 차트 중복 없음 체크.

05조직 자산화 4단계5/6

TF 협업은 한 번의 통합 작업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반복될수록 조직 자산이 쌓입니다.

단계공유되는 것얻는 것
1. 파일 공유HTML 섹션 파일하루 협업
2. 스킬 공유Report-Merge 등 스킬팀 역량 복제
3. 지시사항 공유팀 표준 프로젝트 지시사항조직 스타일 고정
4. DNA 공유입력-처리-출력 템플릿조직 학습 시스템
TIP

1~3단계는 오늘 교육에서 다 해봤습니다. 4단계는 교육 이후 TF가 본인들의 DNA 템플릿을 쌓아가며 만들어질 것입니다. 다음 주부터 자연스럽게 시작됩니다.

06체크리스트 · 핵심 정리6/6
  • TF 협업 3대 규칙 이해 (공용 지시사항 · 파일명 번호 · 섹션 독립성)
  • Report-Merge 스킬 생성 완료
  • 페어 실습 — 2명이 각자 섹션 생성 → 병합 성공
  • 통합 HTML에서 섹션 순서·스타일 통일 확인
핵심 포인트

• TF의 현실: 하나의 보고서를 여러 명이 섹션 단위로 쪼개 만들고 합침

• 깔끔한 통합의 3대 규칙: 공용 지시사항 + 파일명 번호 + 섹션 독립성

Report-Merge 스킬이 TF 작업의 자동화 완결 지점

• 조직 자산화 4단계 — 오늘 1~3단계 완료, 4단계는 교육 이후

CH08 실습 · 적용 17:45~18:10 · 25분

Part 7 — 본인 업무 자동화 설계

오늘 만든 스킬의 구조를 본인 실제 업무에 적용합니다. 가상 주제가 아니라 내일부터 쓸 것을.

읽기 12분·업데이트: 2026-04-20

9 / 10

01왜 알아야 하는가1/6

Part 5에서 CEO-Report 스킬의 DNA(입력-처리-출력)를 분해하고, 이 DNA가 다른 도메인에 이식 가능하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이번엔 직접 이식합니다.

IMPORTANT

이 Part가 오늘의 성과 측정 지점입니다. 교육 끝나고 여러분이 본인 업무에 바로 쓸 첫 번째 자동화 스킬 초안을 가져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완성도는 낮아도 됩니다. "내 업무에 적용 가능하다"는 경험을 만드는 게 핵심.

02자동화 후보 1개 발굴2/6

Step 1: 3기준 적용 (Part 4 복습)

본인 업무를 훑으면서 반복성·재현성·공유 가능성 3기준에 2개 이상 YES인 후보를 찾습니다.

추천 영역

  • 매주·매월 반복하는 보고 업무
  • 입력만 바뀌고 형식은 동일한 정기 산출물
  • 팀 동료도 같은 일을 하는 공유 가능한 업무
TIP

막히면 다음 질문 중 하나에 답해보세요.

  • "이번 주 2시간 이상 쓴 반복 업무는?"
  • "매주 월요일 아침 자동으로 만들어진다면 좋겠는 자료는?"
  • "상사가 매번 비슷하게 요청하는 자료는?"
  • "팀 동료도 각자 만드는데 포맷이 다 달라 합치기 어려운 자료는?"

Step 3: 스킬 이름 짓기

영문-하이픈 + 한글 병기 네이밍 컨벤션을 따릅니다.

  • Weekly-Sales (주간 영업 보고)
  • Competitor-Scan (경쟁사 동향)
  • Investment-Review (투자 검토)
  • Meeting-Brief (미팅 브리핑)
  • Risk-Monitor (리스크 모니터)
  • Quarterly-KPI (분기 KPI 리뷰)
03스킬 초안 설계 (4요소)3/6

포스트잇 혹은 메모에 아래 4가지를 적습니다.

스킬명: __________________ 입력: __________________ (데이터 소스 경로·형태) 처리 원칙: __________________ (보고서 구조 규칙) 출력: __________________ (HTML? PPTX? 슬랙?)

작성 팁

  • 입력은 구체적으로: "엑셀 파일"이 아니라 "매주 금요일 CRM에서 추출한 파이프라인 CSV"
  • 처리 원칙은 도메인에 맞게: "담당자별 Top 3 이슈, 전주 대비 Δ, 지원 필요 건 하이라이트"
  • 출력은 실제 소비 방식: "HTML 이메일 본문" / "PPTX 슬라이드 10장" / "슬랙 메시지 요약"
04Cowork에서 스킬 초안 생성4/6

실행 프롬프트 템플릿

[본인이 고른 스킬명]을 만들어줘. 이름: [스킬명] (한글 설명) 설명: [한 줄] 실행 방법: 1. [입력]을 받는다 2. [처리 원칙]으로 가공한다 3. [출력] 형식으로 저장한다 결과물 기준: - [제약 조건 3~5개]

실행 절차

  1. Cowork에 위 프롬프트 입력 (본인 내용으로 채워서)
  2. 스킬 초안 자동 생성 → 미리보기 확인
  3. "내 스킬에 등록"
  4. 본인 샘플 데이터로 첫 실행
    • 실제 데이터가 없으면: Cowork에 "가상 데이터 만들어줘" 요청 후 그걸로 테스트

강사 코칭 포인트

강사·보조강사가 1:1로 순회하며 다음을 도와드립니다.

  • 스킬 DNA가 적절한지 (입력-처리-출력 구조가 명확한지)
  • 제약 조건이 구체적인지 (두루뭉술한 표현 없는지)
  • 이 구조가 다른 어디에도 이식 가능한지 힌트 제공
05프로젝트 지시사항 최적화 (5분 현장 실행)5/6

오늘 여러분이 쓰신 지시사항이 많이 길어졌을 수 있습니다. Part 2b에서 다룬 200줄 이내 유지 원칙을 기억하시죠.

집에서 하는 숙제가 아니라 지금 Cowork에서 바로 실행합니다.

지금 프로젝트 지시사항을 4가지 역할 기준으로 진단해줘: (1) 프로젝트 지도 — 파일 구조가 실제와 일치하는가? (2) 규칙서 — 결과물 원칙이 명확한가? (3) 능력의 경계선 — 금지 사항이 필요한 만큼만 있는가? (4) 시행착오 일지 — 실패 경험이 기록되어 있는가? 각 항목 [충족/부분충족/미충족] 판정하고, 200줄 이내 유지 관점에서 개선 방향 제시. 수정은 아직 하지 말고 계획만.

실행 흐름

  1. 프롬프트 입력 → 진단 결과 확인
  2. 개선 필요 항목 1~2개 선정 후 반영 요청: 방금 진단에서 [항목명]만 수정해줘.
  3. 최종 지시사항 길이 확인 (200줄 이내인지)
065일 내 실행 과제 · 핵심 정리6/6

본인 업무 자동화 스킬을 설계만 하고 끝나면 학습 효과가 급감합니다. 5일 이내에 실제 데이터 1건으로 1회 실행하세요.

과제

  • 이번 주 금요일까지, 본인 스킬 초안을 실제 업무 데이터로 1회 실행
  • 실행 결과를 팀 동료 1명에게 공유
  • 개선할 점 1개 기록 (프로젝트 지시사항의 "시행착오 일지"에 추가)

예상되는 실패 (그리고 학습)

  • 입력 포맷이 안 맞아서 실행 안 됨 → 스킬 수정
  • 결과 품질이 기대 이하 → 처리 원칙 구체화
  • 출력 형식이 실제 소비 방식과 안 맞음 → 출력 기준 수정

이 모든 실패가 학습 데이터입니다. 5일 안에 1회 시도하는 것이 핵심.

핵심 포인트

• 오늘 가장 중요한 Part: 본인 업무에 첫 번째 자동화 스킬 초안을 가져가는 것

• 완성도는 낮아도 됩니다. "적용 가능하다"는 경험이 핵심

• 5일 내 실제 데이터로 1회 실행 — 실패해도 학습

• 지시사항 최적화는 현장에서 지금 한 번, 집에서 한 번 더

CH09 회고 18:10~18:20 · 10분

클로징 — 회고와 액션

도구가 아니라 사고 프레임을 업그레이드한 하루. 내일부터 적용할 수 있는 액션을 가지고 퇴실합니다.

읽기 8분·업데이트: 2026-04-20

10 / 10

01오늘 가져가는 3가지 핵심 원리1/5

원리 1 — 제약 조건이 디자인을 만든다

어디서 체험했나

  • Part 1: 프로젝트 지시사항의 조항별 제약 해부
  • Part 2a: 빈약 지시 vs 풍부 지시 비교 실험
  • Part 3: 같은 데이터에 독자 렌즈(CFO/CTO/COO/사외이사) 얹기

내일부터 적용법: 실무에서 보고서·분석 의뢰를 받으면, 먼저 "어떤 제약 조건이 있어야 원하는 결과가 나올까"를 적어보세요. 프롬프트 문장을 길게 쓰는 게 아니라 제약 조건을 구체화하는 것.

원리 2 — 한 번의 작업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자산

어디서 체험했나

  • Part 4: 스킬화 판단 3기준
  • Part 5: CEO-Report 엔드투엔드 스킬 제작

내일부터 적용법: 반복 업무를 만났을 때 "한 번 더 하면 또 긴 지시를 써야 하는가?"를 물으세요. 2번 이상 할 거라면 3기준 점검 후 스킬화.

원리 3 — DNA를 이해하면 N개로 확장된다

어디서 체험했나

  • Part 5: 스킬 DNA 분석 브레인스토밍
  • Part 6: TF 조직 자산화 4단계
  • Part 7: 본인 업무 자동화 설계

내일부터 적용법: 오늘 만든 CEO-Report임원 보고 자동화 시스템의 1번 스킬일 뿐입니다. 같은 DNA로 경쟁사 동향·주간 영업·투자 검토·리스크 리포트 등을 파생시킬 수 있습니다. 한 번의 설계가 N개의 파생을 만듭니다.

02본인 메모 3회 회수2/5

오늘 교육 중 3번의 메모를 부탁드렸습니다. 지금 모두 꺼내 확인합니다.

메모 1 — Part 1: "내 업무 지시사항엔 어떤 제약이 필요할까" (3줄)

TIP

이 3줄이 여러분 본인 업무용 프로젝트 지시사항의 시작입니다. 집에 가서 오늘 배운 조항 해부·제약 조건 설계 원리로 10~20줄까지 발전시켜 보세요.

메모 2 — Part 5: "스킬 DNA가 통할 만한 후보 스킬 5개"

TIP

이 5개가 여러분의 자동화 백로그입니다. 다음 주 이 중 1개, 그 다음 주에 또 1개. 한 달이면 5개가 여러분 Cowork에 쌓입니다.

메모 3 — Part 7: "본인 업무 자동화 후보 1개 + 스킬 초안"

TIP

이건 5일 내 실제 데이터로 1회 실행 과제입니다. 이번 주 금요일까지. 완성도는 낮아도 됩니다.

03내일부터의 3가지 액션3/5

액션 1 — 다음 주 월요일: CEO-Report 스킬 실제 보고에 1회 사용

실제 CEO 보고 건이 올 때, 먼저 CEO-Report 스킬 실행해줘, 엑셀은 xxx.csv 한 줄로 초안을 뽑습니다. 거기에 사람 판단을 얹어 완성본을 만드세요. Digital Labor First.

액션 2 — 이번 주 금요일까지: 본인 업무 스킬 1회 실행

Part 7에서 설계한 본인 업무 스킬을 실제 데이터로 1회 돌려봅니다.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실패 자체가 학습 데이터입니다.

액션 3 — 1주일 이내: TF 동료 1명에게 공유

공유드라이브 팀 협업 방식(Report-Merge 포함)을 TF 동료 1명에게 소개하고 함께 섹션 분담 → 병합을 1회 시도합니다. 혼자 쓰는 스킬은 자산이지만, 팀이 공유하는 스킬은 시스템입니다.

04Digital Labor First4/5

CEO 지시: "AI 먼저, 사람은 뒤에." 이 원칙을 오늘 배운 방식으로 실천합니다.

단계누가무엇을
1. 초안 생성AI (Cowork + 스킬)구조 잡힌 1차 초안
2. 판단 검수사람 (여러분)맥락·뉘앙스·전략적 판단 추가
3. 최종 완성사람책임지고 전달
IMPORTANT

AI가 만든 초안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맥락 누락, 수치 오류, 톤 어긋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빈 문서에서 시작하는 것보단 훨씬 빠릅니다. 여러분의 판단이 거기 얹어져야 진짜 CEO 보고서가 됩니다.

05마지막 메시지 · 핵심 정리5/5

오늘 3시간 동안 여러분은 도구를 배운 게 아닙니다. 사고 프레임을 업그레이드한 겁니다.

  • CEO 보고서 한 건이 아니라, 내 업무 전반을 자동화하는 시작점
  • 스킬 3종이 아니라, 하나의 DNA로 확장되는 시스템
  • TF 팀장이 아니라, 각자가 조직 자산을 만드는 창작자

내일부터 위 3가지 액션 중 1개만 시작해도, 다음 달 여러분의 업무 풍경은 완전히 달라져 있을 겁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핵심 포인트

• 오늘 가져가는 원리 3가지: 제약 조건 / 반복 자산 / DNA 확장

• 오늘 만든 스킬 3종 + 본인 업무 스킬 초안 1개 = 퇴실 시 자산 4종

• 내일부터 액션: 월요일 CEO-Report 실사용 / 금요일 내 스킬 1회 실행 / 1주일 내 동료 1명 공유

• Digital Labor First — AI 초안 + 사람 판단의 협업

LG U+ AI Digital Labor

강사: 김혜련 (Kyra)

이메일: kyra@artetlab.com

이노핏파트너스 × LG U+ Enterprise TF

© 2026 LG U+ AI Digital Labor.

All rights reserved.

TF Claude Cowork 교육 · 2026-04-21